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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3주기 추모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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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훈
기사입력 2012-05-15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3주기를 맞아 고인을 추모하는 행사가 전국 각지에서 열린다.

서울지역에서는 16일 오후 2시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노무현이 꿈꾼 나라-99%를 위한 진보의 길'이란 주제로 추모 심포지엄이 열린다.

심포지엄에는 문재인 노무현재단 이사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이정우 경북대 교수, 홍종학 민주통합당 국회의원 당선인, 박기영 순천대 교수, 김용익 미래발전연구원장, 김연명 중앙대 교수, 은수미 민주통합당 국회의원 당선자, 박선원 미래발전연구원 부원장 등이 발표자로 나선다.

17일 오후 7시 30분 서울 동교동 카톨릭청년회관에서 오디오 앱북 '운명이다' 출시기념 문성근 씨의 특별 강연이 있으며, 19일 오후 2시부터 서울광장에서 고인을 추모하는 사진전, 기념품 판매, 참여행사 등과 함께 오후 6시 30분에는 '오버 더 레인보우' 추모 문화제가 열린다.

부산에서는 16일부터 1주일간 사하, 부산진, 북구 등지에서 추모 사진전시회가, 17일 부산시의회 강당에서 '참여정부의 지역정책과 부산'이란 주제의 추모 학술대회, 20일 부산대학교에서 부산지역 추모문화제가 열린다.

광주에서는 19일 금남로에서 '5월 광주가 만나는 바보 노무현'의 주제로 추모문화제가 열린다.

제주에서는 19일 4.3평화기념관에서 '제주 4.3특별법과 사과, 그리고 위령제 참석'이란 주제로 학술토론회가, 20일에는 탑동 해변 야외공연장에서 '노무현이 꿈꾼 나라'라는 추모문화제가 열린다.

고인의 서거일인 23일 오후 2시 봉하마을 노무현 대통령 묘역 앞에서 서거 3주기 추도식이 열린다.

이 자리에는 권양숙 여사를 비롯한 유족이 참석, 한완상 전 부총리의 추도사, 특별연주, 추모영상 상영, 묘역 참배 등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통일뉴스= 조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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