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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앞 광장에 1만명의 노무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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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재단
기사입력 2012-05-18


19일(토) 서울시청앞 광장에서 열리는 노무현 대통령 서거 3주기 추모 문화제에는 관람객들을 위한 아주 특별한 선물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노 대통령을 추모하기 위해 오는 시민들에게 노무현 대통령이 부드러운 미소를 짓는 표정을 캐리커처로 디자인한 ‘노무현 가면’을 선물로 드립니다. 

‘노무현 가면’은 노 대통령을 그리워하는 이들에게 반가운 선물이기도 하겠지만, 이보다 더 중요한 뜻이 이번 ‘노무현 가면’에 담겨있습니다.

‘노무현 가면’을 쓰고 여러분이 노무현이 되어 보세요!

노무현 대통령은 가셨지만 그의 정신과 가치는 우리 마음 속에 살아있습니다. ‘원칙과 상식이 반칙과 특권을 이기는 세상, 성실히 일한 사람이 성공할 수 있는 세상, 힘없는 사람들도 더불어 잘 살 수 있는 세상, 민주주의와 평화가 지켜지는 세상’은 노무현 대통령만의 꿈은 아닙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늘 '참여'를 강조했습니다. "깨어있는 시민이 민주주의의 마지막 보루"라고 말했습니다. 노무현 정신과 가치는 더이상 책과 글속에만 있지 않습니다. 참여하고 실천하는 것이 노무현 정신이고, 참여하고 실천하는 깨어있는 시민이 바로 노무현입니다.

같은 세상을 꿈꾸고 있는 시민들 모두가 노무현입니다. 그래서 ‘노무현 가면’을 쓰고 외쳐봅시다. 

“나는 노무현이다!”

“내가 노무현이다!”

“우리가 노무현이다!”

19일 서울광장에 오시면 오후 4시부터 ‘노무현 가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번 '노무현가면' 행사는 노무현재단과 시민단체 '국민의 힘'이 함께 합니다.

6시부터는 서울광장 콘서트 무대 앞에서 ‘노무현 가면’쓰고 벌이는 플래시몹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이 즐겨 부르던 노래 ‘상록수’를 함께 부르고, 노 대통령의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야 참 기분 좋다’를 다 함께 외쳐봅시다.

‘노무현 가면’을 쓰고 이날 저녁 시청앞 서울광장을 ‘노무현 광장’으로 만들어 봅시다. ‘노무현 가면’을 쓰고 추모콘서트를 관람하면서 ‘희망’을 말하고 노래합시다.

19일은, 깨어있는 시민 여러분이 바로 노무현입니다. 
 
 
<노무현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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