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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령 통일원로 박정숙 선생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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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란
기사입력 2020-10-03

▲ 박정숙 선생 [사진출처- 범민련남측본부 페이스북 페이지]  

 

최고령 통일원로 박정숙 선생이 2일 오후 10시 40분경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104.

 

빈소는 서울 동대문구 망우로 삼육의료원서울병원 추모관에 마련됐다.

 

4일 오후 6시 추도식이 열리며, 장지는 금선사이다. 

 

박정숙 선생은 한평생 통일운동가로 살아왔으며, 범민련 남측본부 고문을 맡았다.

 

박정숙 선생은 1917년 6월 강원도에서 태어났으며, 1948년 남북연석회의 당시 월북한 큰언니의 영향을 받아 통일운동에 헌신했다. 

 

박정숙 선생은 1951년 10월 체포되어 10년의 옥고를 치르고 1960년 4월 19일 특사로 출소했다.

 

박정숙 선생은 출소 후 민가협양심수후원회, 범민련 남측본부와 통일광장 등에서 활동했다. 

 

박정숙 선생은 2001년 불교인권상을 받았다. 

 

아래는 범민련 남측본부 부고이다.

 

[부고]

 

- 한 평생 조국해방과 자주통일을 위해 헌신해오신 박정숙 선생(통일광장 성원, 범민련 남측본부 고문)께서 10월 2일(금) 오후 10시40분 숙환으로 별세하였기에 삼가 알려드립니다.(향년104세)

 

□ 빈소 : 삼육서울병원 추모관 11호

□ 추도식 : 10월 4일(일), 오후6시, 행사장

□ 발인 : 10월 5일(월), 오전7시, 빈소

□ 화장 : 10월 5일(월), 오전9시, 벽제승화원

□ 장지 : 금선사

□ 추모계좌 : 신한 110-274-124905 원진욱

 

조국의 딸, 불굴의 애국투사 박정숙 선생님! 한 평생 동지애의 역사, 자주통일의 역사를 수놓으신 선생님의 삶을 반드시 이어 가겠습니다! 박정숙 선생님이시여! 통일조국에서 영면하소서!

 

- 조국통일범민족연합 남측본부 -

<김영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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