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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로동당 창건 75돌 경축대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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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란
기사입력 2020-10-11

▲ 북에서 조선노동당창건 75돌 경축대회가 10일 김일성광장에서 열렸다.  

 

 

조선중앙통신은 10일 조선노동당창건 75돌 경축대회와 군중 시위, 축포야회가 진행되었다고 11일 보도했다.

 

통신은 “경축대회에서는 조선노동당창건 75돌에 즈음하여 우리 당과 국가, 무력의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 드리는 축하문이 채택되었다”라고 보도했다.

 

축하문은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조선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의 공동명의로 작성되었다. 

 

리일환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이 낭독했다. 

 

통신은 축하문에서 “당을 혁명의 강위력한 정치적참모부, 위대한 어머니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시어 이 땅 우에(위에) 인민대중제일주의의 대화원을 펼쳐주시었으며 최강의 힘을 비축한 영원불패의 강대국을 일떠세우신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의 민족사에 특기할 불멸의 업적을 높이 칭송”했다고 전했다. 

 

통신은 “(축하문이) 10월의 조국강산을 무한한 격정과 환희로 진감시키는 조선노동당찬가, 노동당만세소리는 운명의 태양이시며 삶과 행복의 전부이신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를 우러러 이 나라 전체 인민이 삼가 드리는 고마움의 세찬 분출”이라고 보도했다. 

 

축하문 채택에 이어 최룡해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이 보고를 했다.

 

최 상임위원장은 보고에서 “인민대중의 자주성과 부국강병의 대업을 실현하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 강령을 높이 추켜들고 혁명의 여정을 줄기차게 이어온 조선노동당이 우리 국가와 인민을 가장 올바른 길로 향도하여 반만년 역사에 처음 보는 거창한 승리와 변혁을 창조”했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김정은동지의 영도따라 우리 당은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를 최고 강령으로 추켜들고 자주시대의 선두에서 확신성 있게 나아가는 필승불패의 전투적 참모부, 인민의 꿈과 이상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 속에서 전도양양한 혁명적당으로 더욱 강화발전되었다”라고 언급했다. 

 

최 상임위원장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당건설사상과 업적을 견결히 옹호고수하며 우리 국가, 우리 인민을 위하여, 성스러운 주체혁명위업의 승리를 위하여 더욱 힘차게 전진해나가자”라고 호소했다. 

 

▲ 조선노동당창건 경축 75돌 경축 군중 시위가 각 도의 노력혁신자, 공로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김일성광장에서 진행되었다  

 

 

 

또한 통신은 조선노동당창건 경축 75돌 경축 군중 시위가 각 도의 노력혁신자, 공로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되었다고 보도했다. 

 

통신은 “각지 근로자들과 청년학생들의 가슴 가슴은 우리 인민의 세기적 숙망을 꽃피워준 조선노동당에 대한 흠모의 정으로 끓어 넘치었다”라고 군중 시위 분위기를 전했다.

 

10일 열린 경축대회와 군중 시위에는 최룡해 상임위원장, 리별철 당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 김덕훈 내각 총리, 박봉주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을 비롯해 김재룡, 리일환, 최휘, 박태덕, 김영철, 최부일, 태형철, 오수용, 김형준, 허철만, 박명순, 정경택, 김일철, 임철웅, 리룡남, 김영환, 박정남을 비롯한 당중앙지도기관 성원들이 주석단에 자리 잡았다.

 

또한 박정천, 김수길, 김정관을 비롯한 무력기관 지휘 성원들도 주석단에 함께 했다.  

 

박정천, 김수길, 김정관을 비롯한 무력기관 지휘 성원들이 주석단에 나왔다.

 

김영남(전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최영림(전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명예부위원장), 양형섭(전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김기남(당중앙위원회 고문), 최태복(전 최고인민회의 의장)을 비롯해 당과 정부, 군부에서 오랜 기간 사업한 노간부들과 조선노동당 창건 75돌 경축 대표들, 평양 시내 근로자들이 초대석에 자리했다. 

 

▲ 조선노동당 창건 75돌 경축 축포야회가 10일 밤 평양의 김일성광장을 비롯해 곳곳에서 열렸다.   

 

 

 

통신은 조선노동당 창건 75돌 경축 축포야회 소식도 보도했다.

 

통신은 축포야회가 열리는 김일성광장, 모란봉, 능라도, 창전거리, 미래과학자거리 등 평양의 곳곳에서 “어머니당의 탄생일을 진정한 인민의 명절, 혁명적 명절로 경축하는 끝없는 희열과 낭만이 차 넘치었다”라고 보도했다.

 

통신은 “조선노동당창건 75돌을 뜻깊게 경축하여 터져 오른 환희의 축포는 우리 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이며 향도자인 위대한 우리 당에 드리는 축원의 꽃보라, 노동당시대와 더불어 무궁번영할 사회주의강국의 내일을 약속하는 승리의 불보라였다”라고 강조했다. 

 

 

 

 

 

 

 




<김영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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